40대의 끝자락에 있는,평범한 대한민국의 가장입니다.. 아주 불우한 어린시절을 지나, 그야말로 좌우 돌아볼 겨를 없이 치열하게 살았지요.. 외골수 학창시절, 청년시절을 지나,이제 40대를 지나가려니 불현듯 허전한 맘이 드네요.. 아이들이 어릴 땐 참 많이도 데리고 다녔고, 꽃다운 어여쁜 부인이랑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러 다녔는대~~ 불현듯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고, 와이프도 이젠 맘대로 안되니,ㅎㅎ......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거 라더니, 인생이란게 다 이런 건가요?? 남자의 갱년기가 생각이 납니다... 현역에서 은퇴한 후의 수십년이 고통일 거 같아 늦으막이 시작한 투자공부도 생각보다 녹녹치 않네요.. 물론 제 현재의 최대의 즐거움을 주고 있긴 하지요.... 혼자 사는 인생이니,혼자 이 외로움을 이겨내야 되긴 할 거 같은데, 뚜렷한 해결책은 안보입니다,솔직히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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