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르다 오르다 떨어지면 천장? 내리다 내리다 오르면 바닥? 맞다. 하지만 결국 나중에 알게되는 것이다. 제가 가장 믿는 신호는 다음과 같다. 오르고 오르는 중 호재에 반응하지 않는다. 그러면 천장 또는 천장 근처다. 강력한 호재일수록 더 믿을 만하다. 내리고 내리는 중 악재에 반응하지 않는다. 그러면 바닥 또는 바닥 근처다. 강력한 악재일수록 더 믿을 만하다. 그런데 오르고 오르는 중 악재이 반응하여 떨어진다. 당연한 거다. 천장도, 횡보도 알 수 없는 신호다. 내리고 내리는 중 호재에 반응하여 오른다. 당연한 거다. 바닥도, 횡보도 알 수 없는 신호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닥 3년, 천장 3년이다... 신호가 들어맞아도 3년쯤 바닥이나 천장이 횡보처럼 끌고 갈 수 있다. 즉 신호가 왔는데도 3년쯤 끌고 가고 있다면, 당연히 반대로 들어가야 한다. 어둠속의 동굴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하지도 말고 현재 부동산 잘 생각해 보시길. 던져야 할지, 물어야 할지......
|